심상화 가이드

1.진정한 나라는 느낌은개인의 느낌에 국한된게 아니다.

2.드러난 세상에서 진짜 나는 족립적 개체인 몸이 아닌
보편적 배면의 앎임을 자각하자.

3.이 배면의 앎의 자리에서 규정하고 규정된 자리에서 체험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규정된 내용을 체험하는 도구는 개인이고, 그걸 아는것은 배면의 앎이다.
수 많은 관념에 얶매이지 않고 존재 하도록 허용하는 자리. 그걸 알려줘야 한다.)

4.대화하듯 전달 (경영자, 어머니로써 궁극실제의 대변자인걸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5.전달상황 (상대, 동시, 전체성 안에서 지금 결핍은 풍요의 증거라는거 나의 또 다른 이름을 느낌, 말로 전달. 비이원을 충분히 사유한다. 왜냐? 위기=기회, 결핍=풍요)

6.현실과 상상은 같은거라는거 전달 (모두 동일한 상상이다.)
상상-인식의 대상
현실-체험의 대상
결과-인식의 대상
과정-체험의 대상
체험의 대상-과정, 우리는 소망을 체험하길 원함. 그 대상은 과정이다.

7.우리가 진정 경험하고자 하는것은 의미와 가치 라는거 전달. 그냥 현실이 아님. 그래서 세상이 상대성으로 드러난거. 의미와 가치 드러난거. (관념의 궁극적 의도)
의미-상대성 움직여야 생김=>선악.
개념을 통해서 움직임 자체가 의미부여. 알아봐 줘야 함. 
​지금 이순간은 이뤄진 결과로 부터 뿌려지는 결과라는거 알아야 한다.